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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(ip:)
작성일 2016-09-19
조회 1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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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들의 사랑과 노고로 아이들이 갯벌에서 신나게 놀다 갔습니다..
쏟아지는 샤워기때문에 우는 아이들이 있어서 미안했어요.
작은 샤워기를 설치 하였으니 우리 내년에도 또 만나요~~^^
첨부파일 20160908_122759.jpg , 20160908_121032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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