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작성자 대표 관리자(ip:)
작성일 2016-09-19
조회 1230
평점
추천 추천하기
선생님들의 사랑과 노고로 아이들이 갯벌에서 신나게 놀다 갔습니다..
쏟아지는 샤워기때문에 우는 아이들이 있어서 미안했어요.
작은 샤워기를 설치 하였으니 우리 내년에도 또 만나요~~^^
첨부파일 20160908_122759.jpg , 20160908_121032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