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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무장(ip:)
작성일 2016-06-04
조회 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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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청소년 울산광역시연맹(아람단,누리단,한별단,한울회)에서 아이들이 체험을 다녀갔습니다.
아이들이 타고나갔다 뻘에 두고온 널배를 선생님들이 가져오느라 고생하셨어요..
멋지고 힘쎈 선생님들.... 집에가셔서 몸살은 나지 않으셨겠지요??
내년에도 뵙자는 말에 쉽게 약속을 못하셨는데,,, 지금은 괜잖으시죠? ~~^^
첨부파일 20160521_135833.jpg , 20160521_141333.jpg , 20160521_144425.jpg , 20160521_145628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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